교육방향
아주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직접 구해 사용했어요. 산에 사는 사람들은 열매를 따고,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으며 살았어요. 서로 필요한 것이 생기면 열매와 물고기를 바꾸어 사용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원하는 물건이 달라 바꾸기가 어려워졌어요. 산에 사는 사람은 곡식을 원하고, 바닷가에 사는 사람은 털옷을 원하기도 했어요. 또 무겁고 큰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것도 불편했어요. 물건을 바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가볍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정해, 그것으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약속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돈(화폐)이에요.